베올리아 코리아, 제 4차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 참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민관 협력

생태전환의 글로벌 리더인 베올리아는 한국 외교부와 KORA(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초청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제 4차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했다. 

베올리아 코리아는 수집, 선별, 컴파운딩, 펠릿화뿐만 아니라 기계적 재활용후 더이상 재활용이 불가능한 잔재물로 고형연료를 생산하는 전 밸류체인을 구축한 국내 주요 업체이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하에, 베올리아 코리아는 매년 30,000톤의 생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40,000톤의 플라스틱 잔재물로부터 에너지를 회수한다. 베올리아의 활동은 환경오염의 원인 방지뿐만 아니라 공공 및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을 통한 신재 사용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켜 순환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폐기물 관리에 대한 베올리아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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