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베올리아 코리아는 디와이 리사이클링(舊 동양 환경)을 인수하였습니다.
디와이 리사이클링은 폐기물 선별 및 SRF 생산 시설을 갖춘 폐기물 재활용 업체입니다.
베올리아 코리아는 디와이 리사이클링의 연간 선별 처리 용량을 4,000톤에서 15,000톤으로 증설하고 현재의 수동 분류 라인을 광학 선별기가 장착된 자동화 라인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위한 전용 라인이 구축될 것입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내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치 | 강원도 원주시 |
인수 시기 | 2023년 7월 |
서비스 범위 | 폐기물 선별 처리, 고형연료(SRF) 생산 |
시설 용량(톤/년) | 폐플라스틱: 15,000(증설 계획)고형연료 펠렛: 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