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Loop 화성

베올리아는 2019년 3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장 독산/DSPL을 인수하여 폐플라스틱 선별∙분쇄 및 SRF 제조에서 나아가 고품질 재생 플라스틱 제품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그룹은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자 재생 폴리머 브랜드인 PlastiLoop(플라스티루프)를 공식 출시하였으며 독산/DSPL 사업장도 ‘PlastiLoop 화성'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독산과 DSPL은 베올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디에이치 리사이클링 등의 업체에서 선별된 PP를 재활용하여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독산은 선별된 플라스틱 중 PP 분쇄품 혹은 압축품을 구매한 뒤 이를 선별, 분쇄 및 세척의 공정을 거쳐 재생 PP pellet을 만들며 DSPL은 재생 PP pellet을 통해 컴파운딩 제품을 생산합니다.  

위치 

경기도 화성시

인수    시기

2019년 3월

서비스 범위

재생 PP Pellet 생산 

시설    용량

(톤/년)

재생 PP 펠릿: 20,700

재생 PP 컴파운드: 34,000

제품 및 서비스 문의

(개발, 재생 원료 매입)

 

임춘성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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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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