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공 물 재생센터

2001년 12월, 베올리아는 인천시와 공공 하수 부문 첫 번째 민관 합작 사업인 인천 송도ㆍ만수 하수 처리 시설 BTO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베올리아와 삼성 엔지니어링이 설립한 SPC인 삼성베올리아인천환경 (베올리아 80%, 삼성 엔지니어링 20%)이 2005년 4월부터 20년간 하수처리를 담당하고, 베올리아 워터솔루션앤테크놀로지가 2002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 해당 시설을 건설하였습니다.

위치

인천 송도, 만수

운영

시작일

2005년 4월

서비스

범위

하수 처리 

처리

용량 

(m3/일)

송도 하수처리장: 30,000 

(BiostyrTM technology)

만수 하수처리장: 70,000

(AzenitTM-P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