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베올리아는 합자 투자 회사 형태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업체인 디에이치 리사이클링을 설립하였습니다.
베올리아 코리아는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장 3곳인 디에이치 리사이클링, 에코사이클 및 독산/DSP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에이치 리사이클링은 가정용 폐플라스틱을 회수하여 선별 및 처리한 후 시장의 특성에 맞춘 레진의 형태로 판매합니다.
디에이치 리사이클링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입니다.
위치 |
경기도 용인 |
인수시기 |
2014년 8월 |
서비스범위 |
재활용된 가정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유형별로(PE, PP, PET, PS) 분류하여 플라스틱 베일로 전처리 진행 |
시설용량 |
24,000 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