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올리아 코리아는 6월 9일 디와이 리사이클링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디와이 리사이클링은 베올리아가 2023년도에 인수한 폐기물 선별 및 SRF 생산 시설을 갖춘 폐기물 재활용 업체입니다.
성공적인 사업장 인수를 축하하며 안전한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선별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당사는 디와이 리사이클링의 연간 선별 처리 용량을 15,000톤으로 증설하고 현재의 수동 분류 라인을 광학 선별기가 장착된 자동화 라인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내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