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랜시스

2017년 1월, 베올리아는 현대 트랜시스와 공업 용수 O&M 10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대 트랜시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자동차 부품(자동변속장치)을 생산하며 대산 LG/롯데 케미칼 공장과 같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올리아는 현대 트랜시스의 폐수 처리 시설(WWTP), 역삼투압수 재이용 시설 (RWP), 증발기, LNG 보일러를 운영 관리합니다. 처리된 폐수는 RWP를 통해 공정수로 재이용되어 현대 트랜시스 생산 공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