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올리아 코리아는 국내 식음료 주요 업체인 삼양식품과 15년 그린 스팀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베올리아는 삼양의 원주 공장에 30t/h의 그린 스팀을 공급하여 탄소 발자국을 45% 감축 및 맞춤형 GreenPath 솔루션과 유틸리티 최적화를 통해 삼양식품의 2030년까지 30% 탄소 감축 목표를 지원할 것입니다.
베올리아 코리아는 F&B 부문에서의 첫번째 바이오매스 프로젝트로, 본 사업의 성사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내년 초에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